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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즈까의 일상 ♡/시즈까의 음악~ ♡

죽을 만큼 아파서 - MC몽 with 멜로우 (노래듣기 ♬)

 


MC몽님과 멜로우님 이 불러 주신 죽을 만큼 아파서
일단 들어 보자구요~

 
◆ 죽을 만큼 아파서 - MC 몽, 멜로우 ◆

I found the way to let you it
I never really had it coming
I can't believe the sigh of you
I want you to stay away from my heart

 
너희 집 앞으로 가고 있어
빨리 전화 받어
내가, 아파서 죽을 것 같거든?
너 못보면, 내가 진짜 죽을 것 같애
 
전화 좀 받아줘, 1분만
내 말좀 들어줘봐, 잠깐만
죽을 것 같애서 난 숨도 못쉬어
나좀 살자, 제발 한번만
너의 집 앞에서 네시간째
찢어지는 내 맘 넌 모른채
웃고있니, 행복하니
모든 추억과 날 버린채
아프고 숨이 막히는 침묵
어느 새 내 눈물을 가려버린 빗물
머리에서 발끝까지 소름이 끼칠 듯
내 피가 솟구치는 기분
중독된 것처럼
하루종일 온통 고통스런
But she's gone
바라보는 너의 시선 그리워
That's why sing this song
 
제발 지옥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
이게 꿈이라면 어서 날 깨워줘
모든 것이 다 거짓말이라고 해줘
내게 말해줘 말해줘 나 살 수 있게
 
I found the way to let you it
I never really had it coming
I can't believe the sigh of you
I want you to stay away from my heart
 
Every day and night
난 술에 만취
마음이 안심하는 것도 잠시
시간이 약이면 왜 낫질 않지
이럴 순 없어, 이건 사랑의 반칙
미안해, 난 참 욕심이 많아
수면제도 나를 돕지를 않아
밤낮이 바뀌어 니 생각마다
이리저리 돌아다녀 몸부림 치나봐
 
하늘이 내게 내린 벌인가
아님 그리 쉽게 나를 버릴까
억지로 누군가를 사랑하면 또 살아갈까
별들 사이를 누비고 내 맘을 노래로 채우고
Don't leave, let me freez
날 좀 도와줘, Help me please
 
제발 지옥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
이게 꿈이라면 어서 날 깨워줘
모든것이 다 거짓말이라고 해줘
내게 말해줘 말해줘 나 살 수 있게
 
I found the way to let you it
I never really had it coming
I can't believe the sigh of you
I want you to stay away from my heart
 
 
I don't want you to leave
나를 두고 가지 마
정말 끝이라고 내게 말하지 마
단 하루조차도 너 없인 살 수 없어
I want you back, want you back in to my life
 
I found the way to let you it
I never really had it coming
I can't believe the sigh of you
I want you to stay away from my heart
 
하늘이 내게 내린 벌인가
아님 그리 쉽게 나를 버릴까
억지로 누군가를 사랑하면 또 살아갈까
별들 사이를 누비고 내 맘을 노래로 채우고
Don't leave, let me freez
날 좀 도와줘, Help me please
 
죽을 때까지 기다릴거야
니가 아무리 뭐라 그래도
난 기다릴거야
내일 다시 올께
내일 다시 올께




MC 몽님, 그리고 주아민님 이라고 해요, 같이 불러 주신 멜로우님이 아니라,,

멜로우님은 자료 찾기가 힘들었는데,, B-zion 이라는 그룹에 계신다고 하네요.
비 자이언은 흑인 음악을 하는 그룹이라고 하던데,,



오른쪽 분이 멜로우님이라고 합니당~

뮤직비디오에 나온 남, 여 주인공은 윤지민님, 이재윤님이라고 해요.



윤지민님은 추노 에서 윤지 역으로 (짧게) 나오셔서
많이 알려지셨다고 하네요.

이 외에도 롤러코스터 '내 속을 태우는구려' 에서 연상녀 역으로도 나오셨고~



이재윤님은 얼마 전에 끝난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에서
김민종님의 부하 요원으로 나오셨대요.

윤지민님보다는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으신 거 같아요.



여주인공이 이별을 결심하고 남주인공의 그림을 검은색으로 다 지운 뒤 떠나니까
남주인공이 뒤늦게 와서 지우개로 여주인공의 얼굴을 다시 그린다는,,

뭐 그런 얘기가 죽을만큼 아파서 의 줄거리인거 같아요.